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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에티켓 · 편집부 분석 · 2026년 8월 26일 R&A 규칙 확인
드롭은 무릎 높이에서 공을 곧게 떨어뜨리고, 정해진 구제구역 안에 멈추면 끝입니다. 한 번 굴러 나갔다고 바로 놓는 것이 아니라 다시 드롭하고, 두 번째 드롭도 구역 밖에 멈췄을 때 두 번째 공이 처음 지면에 닿은 지점에 놓습니다.
이 글은 R&A 골프 규칙 14의 드롭 절차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쉬운 순서로 풀어낸 편집부 분석입니다.
드롭 전 세 가지만 먼저 정합니다
- 기준점: 구제를 계산하는 출발점이 어디인지 확인합니다.
- 구제구역 크기: 적용 규칙에 따라 한 클럽 길이인지 두 클럽 길이인지 봅니다.
- 홀에 가깝지 않게: 구제구역의 한계를 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이 세 가지를 정하지 않고 공부터 떨어뜨리면 드롭 자세는 맞아도 잘못된 장소가 되기 쉽습니다. 클럽 길이는 규칙이 정한 측정 방식에 맞춰 사용하고, 눈대중으로 좋은 라이만 고르지 않습니다.
올바른 드롭 동작
누가
플레이어 본인이 드롭합니다.
높이
서 있는 자세에서 무릎 높이를 씁니다.
방향
던지거나 회전을 주지 않고 곧게 아래로 떨어뜨립니다.
접촉
땅에 닿기 전 몸이나 장비에 닿지 않게 합니다.
결과
구제구역 안에 처음 닿고 그 안에 멈추면 완료됩니다.
헷갈릴 때 기억할 순서
기준점 표시 → 구제구역 확인 → 무릎 높이 드롭 → 멈춘 위치 확인. 공이 어디로 굴러갈지보다 절차를 먼저 고정합니다.
첫 드롭이 구역 밖에 멈췄다면
올바르게 드롭했지만 공이 구제구역 밖에 멈추면 다시 드롭합니다. 두 번째 드롭도 구제구역 밖에 멈추면 두 번째 드롭에서 공이 처음 지면에 닿은 지점에 공을 놓습니다. 첫 드롭 지점이 아니라는 점이 자주 틀리는 부분입니다.
두 번째 드롭 후 곧바로 가장 좋은 곳에 공을 놓거나, 구제구역 안으로 손으로 옮겨 놓으면 절차가 달라집니다. 몇 번째 드롭인지 동반자에게 짧게 말해두면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잘못 드롭했지만 치기 전이라면
공을 던지거나 회전을 줬고 아직 스트로크하지 않았다면, 올바른 방식으로 다시 드롭해 정정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방식의 드롭은 ‘두 번 드롭 후 플레이스’에서 말하는 두 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드롭한 공을 구제구역 안에서 플레이하면 1벌타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구제구역 밖의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하면 일반 페널티와 중대한 위반 판단까지 이어질 수 있어, 치기 전에 바로잡는 편이 훨씬 단순합니다.
드롭과 리플레이스는 다릅니다
드롭은 구제를 받으며 공을 구제구역에 떨어뜨리는 절차입니다. 리플레이스는 원래 지점에 공을 다시 놓는 절차입니다. 퍼팅그린에서 마크하고 집어 든 공, 외부 영향으로 움직인 공처럼 원래 자리가 기준인 경우에는 드롭이 아니라 리플레이스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상황을 모를 때는 ‘이 공을 원래 자리에 되돌리는가, 규칙에 따라 새 구제구역에서 플레이하는가’를 먼저 구분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FAQ
Q. 공이 드롭 후 발이나 골프백에 맞으면 무조건 다시 하나요?
땅에 닿기 전 몸이나 장비에 닿았다면 올바른 드롭이 아닙니다. 땅에 닿은 뒤 우연히 맞은 경우는 규칙 14.3c의 결과를 따로 확인합니다.
Q. 두 번 드롭한 자리 중 편한 곳을 골라 놓나요?
아닙니다. 두 번째 드롭에서 공이 처음 지면에 닿은 지점이 기준입니다.
Q. 캐디가 대신 드롭해도 되나요?
드롭은 플레이어 본인이 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R&A Rule 14.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없습니다. 경기 상황에서는 적용 중인 로컬룰과 경기위원회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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