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에티켓 · 편집부 분석 · 2026년 8월 28일 R&A 규칙 확인
빨간 페널티구역은 1벌타 후 측면 구제까지 선택할 수 있지만, 노란 페널티구역에는 측면 구제가 없습니다. 공이 경계를 마지막으로 통과한 지점을 먼저 찾고, 원래 자리에서 다시 치기와 후방선 구제를 비교하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이 글은 R&A 골프 규칙 17을 아마추어 라운드의 선택 순서로 다시 구성한 편집부 분석입니다. 로컬룰이 별도로 정한 드롭존이 있다면 경기위원회와 골프장 안내가 우선합니다.
색보다 먼저 ‘마지막 통과 지점’을 찾습니다
공이 물에 빠진 위치를 기준으로 드롭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준은 공이 페널티구역 경계를 마지막으로 통과한 지점입니다. 공이 보이지 않아도 페널티구역 안에 들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졌거나 사실상 확실해야 규칙 17의 구제를 쓸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분실구 절차가 적용될 수 있어 동반자와 근거를 먼저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을 그대로 치거나, 1벌타 후 이전 장소에서 다시 치거나, 홀과 마지막 통과 지점을 잇는 후방선에서 구제합니다.
노란 구역의 선택지에 더해, 마지막 통과 지점을 기준으로 홀에 가깝지 않은 두 클럽 길이 안에서 측면 구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 선택지를 실제로 고르는 순서
- 원래 자리: 앞쪽이 막혔거나 후방선 드롭 장소가 더 나쁘다면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가 단순할 수 있습니다.
- 후방선: 홀과 마지막 통과 지점을 잇는 선을 뒤로 연장해 원하는 기준점을 잡습니다. 공은 그 기준점에서 한 클럽 길이 구제구역 안에 드롭합니다.
- 측면: 빨간 구역에서만 가능하며, 마지막 통과 지점에서 두 클럽 길이를 재되 홀에 더 가까운 곳은 제외합니다.
가장 가까운 잔디가 늘 최선은 아닙니다. 측면 구제 후 나무가 스윙을 막는지, 후방선에서 그린까지 시야가 열리는지, 이전 장소가 안전한지를 먼저 보고 정합니다. 벌타는 같아도 다음 샷 난이도가 달라지거든요.
이 구분이 특히 필요한 골퍼
- 잘 맞음: 해저드 앞에서 매번 동반자에게 드롭 위치를 묻는 골퍼, 캐디 없는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
- 추가 확인: 드롭존과 특설티를 운영하는 골프장, 경기 로컬룰이 별도로 배포된 대회
자주 묻는 질문
빨간 말뚝이면 무조건 옆에 드롭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마지막 통과 지점을 기준으로 두 클럽 길이, 홀에 가깝지 않은 구제구역을 지켜야 합니다. 공이 물에 멈춘 지점이 기준은 아닙니다.
노란 페널티구역에서 옆으로 두 클럽 드롭할 수 있나요?
일반 규칙에는 측면 구제가 없습니다. 이전 장소 또는 후방선 구제를 검토하고, 골프장이 별도 드롭존을 뒀는지 확인합니다.
페널티구역 안의 공을 그대로 칠 수 있나요?
노플레이존이 아니고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그대로 칠 수 있습니다. 공을 그대로 치는 선택에는 1벌타 구제가 붙지 않습니다.
현장 한 문장: “마지막으로 선을 넘은 곳부터 찾고, 빨강이면 측면까지 세 선택지를 비교하자.”
함께 보면 좋은 글: 언플레이어블 1벌타 선택법 · 골프 드롭 규칙
제휴 링크 없음. 규칙 적용은 경기위원회가 정한 로컬룰과 현장 판정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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